따근따끈한 국밥이 땡기는 계절은 아니지만
국물있는 밥이 먹고 싶어
찾아갔습니다

투정국밥!

재방문입니다

생각날때마다 먹을만 해요

국밥류와 국수류 전부
7천원입니다

보쌈은 소 24 중 29 대34 에요 ㅋ


물병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지난번엔 전구였는데
이번엔 미니 물통이에요

기본찬 김치 깍두기
부추와 국수면사리는 국밥용이에요

오늘의 국밥은 사골 돼지국밥!

보글보글 지글지글
뜨거워요 화상조심

국수는 제주 고기국수입니다

제주도에서나 보던
고기국수입니다

간조절을 잘 하셔야해요
쪼끔 싱겁습니다 ㅎㅎ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찾아가서
먹을만한 곳이에요

겨울철엔 자주 방문할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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