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포스팅을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화사의 곱창먹방 땜에
한동안 못갔다가

비도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았지만
다행이 한테이블이 남아서 착석!!
 모둠4인분을 시켰습니다


기본서비스인 천엽과 간이에요
추가주문시 비용이 발생 하지요


보골보글 끓는 찌개도 나오구요


모둠4인분을 시키면 한판 가득 채워서 나와요

하아 침이 츄릅

지글자글익어가고있어요

연기가 모락모락
이제 시작해봅니다

불쇼~~~~
화이아~~~~~~


ㅗ ㅜ ㅑ
맛있게 익어가고 있어요 ㄷㄷ
하아 넘나 맛있어보이는거

요래 요래 뒤집어가면서

다익어 가네요 먹어보아요!!

자글자글

볶음밥 사진이 없다

완전 맛있습니다
여기 참 좋아요

막창이 땡기면 오세요!!

꾸워먹는 고기가 질렸을땐
가봅니다 물에빠진? 고기 먹으러!
배가 터지게 먹고싶을땐
무한리필!!

신년행사라 무한리필 중인
청라 우사미를 다녀왔어요
나이먹어서
많이 못먹기는 하지만
부담없는 가격에 양껏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외부와 내부 사진은 없군요...
24시간 하는곳이니
언제라도 갈수 있어요



와이파이 비번은 서비스 ㅋ
불고기는 저렇게 먹으면 된데요

보신탕 메뉴도 있는데
멍멍이가 아니고
소보신탕 입니다


서비스로 와인 한잔과...
살라미를 주셨어요


기본찬인 명이나물과

무생채가 있습니다
맛있어요 무생채 ㅋㅋ

찍어먹는 간장소스

먹다가 국물마시듯 쭈욱 마셔버렸네요
먹고나서 당황.....

야채 사진은 없으니
불판에 올라와있는 야채로 갈음합니다

동판 주변의 육수에
야채를 올려서 우려내면 되구요

불고기가 나옵니다
구워볼가요?

위에는 직접 구워먹거나

육수우려낸곳에
샤브샤브처럼 먹어도 되요

무제한이라 배터지게 먹었네요
단품 가성비는 떨어지는거 같은데
무한리필이면 적당한듯..

암튼 잘먹고 갔습니다
꾸워먹는 고기가 질리면
한번씩 와서 먹거나
전골식을 좋아하면
방문하셔도 좋을것같아요

날이 추운 이날
쌀쌀한 날씨에 몸이 움츠려드니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지요?

그래서 오늘은 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라면파스타!!


가게 분위기는 깔끔하고 아늑하고 좋아요

인테리어도 잘 해놓고

데이트 하러 가기에도 좋습니다 !!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
꽃은 아니고..
뭐지...

아무튼 각설하고

기본 셋팅이에요
저 가죽가방이 메뉴판입니다

잇츠의 뜻이 나와있네요
엔터테인!
앳모스피어!
테이스티!!
서비스!!!
먹쟈!!!!!

자 이제 주문을 하기전에
메뉴가 뭐있는지 살펴보아요


기본 피자와 감튀

파스타 라쟈나

세트메뉴도 있어요
런치시간을 못맞춰서
런치 못먹음 힝.....
그래서 바베큐 세트를 먹습니다

매운건 고추표시가 되어있네요
느끼한정도도 버터로 표시해주지 !!

빠네가 맛있어보여서 빠네하나 시켜요


필라프.. 볶음밥도 맛나보였는데
면으로 시켰어요
나머지 하나는 뭘까요?

리조또와 피자
맨 앞장은 대표메뉴인가봐요


와인도 같이 파네요

이제 주문을 해보아요
빠네파스타
바베큐플레이트
그리고...
음..
뭐였나면요
로제파스타 입니다


빵에 담겨 나오는 빠네

처음 먹었을때는
완전 신세계였죠

그리고 로제!
매우많이 매콤한걸 먹고싶었지만
임산부와 함께라 절ㅋ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바베큐 샐러드플레이트
유후~ 어딜가도 고기는 빠질수 없죠


요렇게 나왔습니다

둘이 먹기 뭔가 아쉬울뻔 했는데
빠네 빵까지 먹으니 배가 돈독했어요
음료수를 안마셔서 그런것 같아요

데이트 하러 오기에도 좋고
맛도 좋고
또 가렵니다

오징어가 비싸서 슬픈 요즘
오징어를 먹으러 군산오징어를 다녀왔어요

위치는 신현동 서경백화점 옆건물
금강아미움이었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본 가격입니다
오삼불고기 오징어닭갈비 오낙불고기 기타등등
오징어집이기때문에
쭈꾸미나 쭈삼은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옆을보니 세트메뉴가 있네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오삼!!
실은 오징어닭갈비가 먹어보고싶었지만...
반대에 밀려....


기본찬이야 쏘쏘 하죠
저 오뎅은 맛이 너무너모나무나모
없었어요


짜잔~~~
오삼이 나왔어요
아직 볶기 전
익기 전입니다

주걱이 두개라
각자 하나씩 퍼먹는건줄 알았더니
이모님이 두손으로 양손을 비벼주셨....
창피했......


요런상태가

요래요래 하다가

요렇게 되요

시간이 지나면 이모님이 와서 뒤적뒤적
불에 복적복적
하고 지지고 볶으면 익어요

중간에 콩나물도 넣고 볶습니다

맛은 좋아요
또가고싶어요
담엔 오징어닭갈비
오닭을 먹어보겠어요




아차 빼먹을뻔한 오징어튀김

어마어마한 양에 놀랍니다
튀김은 항상 옳져!!!!

날이 쌀쌀해지니
회가 땡기죠

그래서 오늘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압해도 란 횟집이에요

전경사진은 음슴....

일단 먹으러 갔어요

메뉴판 가격표 찍는것도 깜빡했넹....

아무튼

광어우럭 대짜로 시켰습니다

광어우럭 4인 가격은 5만9천원!!

먹읍시다!!

스끼다시..
기본찬이 나오고 있네요
연어4pcs 멍게 새우초밥 4pcs
회무침?? 머였더라....

콘치즈에 전복

고등어


새우구이!!까지 스끼다시로 나와요

전반적으로
맛은 좋아요
양도 푸짐하고
추가시 비용은 발생합니다

기본찬을 안주삼아
술을 빠르게
1시간에 1병 마시는 속도로
마시다보면



메인 요리 회!!!!!!
으아 나왔네요
또 먹쟈!!!!!
양도 푸짐하고 쫄깃 담백한
회입니다 회!!!!!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

이렇게 주구장창 마시다 보면
안주가 떨어집니다

그럼 또 시킵니다
연어회!!!!


캬~~~~~
뽀얀 붉은빛깔
두툼한 살결
매우 맛있어보이지요?

그렇습니다
매우매우매우매우
맛있었어요
좋아요
연어는 2만원짜리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싱싱하니
매우 맛있었어요

이래 먹고 끝~~~~~~
인줄 알았지요?

다음에 또갔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가니 석회랑 꼬막이 서비스로 나오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새우튀김도
써비스로 나왔어요

재방문시 시켜먹은게 뭘까요
바로바로
겨울철별미

대방어~~~~~!!!!

대방어는 7만원 입니다(4인기준)

기본찬은 패스하고

바로 방어~~~~~

짜짠~~~~~
붉디붉믄 방어살~~~~~

츄릅.....
요걸로
또 술한잔
캬~~~~~~~~~~~~

술이 또 쭉쭉 들어갔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회먹기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
다시 또 가서 먹고싶네요 잘먹고왔습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고 있네요
다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먼지가 많은 날엔
목구멍에 낀 때를 제거하기 위해
기름진 고기를 먹으러 가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대청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직접 구워주는 고기와
깔끔한 인테리어
데이트 하기 좋은곳이라 생각되는 이곳!


이곳 입니다 대청


메뉴는 통항정
잘 안보이지만 통삼겹, 생갈비 입니다
1인분에 만3천원,
소곡기는 채끝살이 있네요
곁가지 요리메뉴는 김치말이국수 끗!
메뉴가 단촐한 이유는
고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라는 말씀을
하신것 같아요

이런 U모양의 테이블
안쪽에서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신답니다

소주잔물컵입니다
글씨가 적혀있어서 걍찍어봄
인테리어용 글자가 예뻐보이는군요

기본 찬은 파절이 속젓?명이나물
다 먹을만해요
제가 파킬러입니다

불판에 기름을 두르고~~

올리고 굽습니다!!!!!
통항정을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 온 손님이 전부 항정시켜서
일찍 고기마감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갈비로 노선변경했어요

굽다보면 기름을 머금은 식빵~~~
(러스크인가)

아무튼 잘먹었습니다
중간 사진이 없네요
배고파서 묵묵....
돼지먹느라 정신팔린 돼지

총평은
맛있습니다 꼬기
구워줘서 좋았구요
분위기 좋았구요
삼겹은 평범한느낌
갈비는 맛있어요

담엔
항정을 먹어야 겠네요...
가보셔도 좋습니다
날씨가 쭈굴하니
다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오늘은 매콤하니 쫄깃한
물텀벙, 아구찜을 먹으러 다녀온 얘기를 써보겠어요


주안역 북부에 있는
홍가 물텀벙입니다
물텀벙이 뭔지 모르시면...
아구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홀이 꽉차있고
대기팀도 우리앞에 2팀..
왜 포장하고 가려는지 알겠네요

한20분 정도 기다린끝에
입장을 했어요

가격이 착하네요
소짜가 19천원부터라니!

둘이 갔지만 중자를 시켰어요
엄청 잘먹으니깐요!

짜잔 주문하고 10분? 기다리니 나왔어요

양을 보니...
첨엔 대짜 인줄......
으....
중자도 많네요 
마니 푸짐합니다 ㅋ

소자는 2명
중자는 3명~4명이 먹을만 한거 같아요

덜맵게 해달랬는데
생각보나 매웠어요

맛있게 잘먹고 가요
둘이서 다먹었다는건 안비밀

암튼 시간잘못맞추면
대기 엄청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옛날 다녀온건 기억이 잘 안나니
최근 다녀온거부터 올려야겠네요

신현동과 청라 사이
가정지구인가?
신도시 들어서고 있는곳에

삽겹살및 훠궈 무한리필집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훠궈는 중국식 샤브샤브죠?
출발 합니다~~~

신축이라 그런지
엘레베이터부터 뿜뿜...
음이온 공기정화 항균까지...ㄷㄷㄷ
많이 세상이 좋아졌네요

가계는 2층에 있어요

내부는 그냥 고기집 같아요
갔을땐 사람이 한팀밖에 없었어요

꿀꿀이 고기를 구워먹느냐
 vs
훠궈냐

훠궈먹으러 갔으니 훠궈를 선택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삼겹살만 먹더군요....




맛있는 3종

꿀꿀이
음    메
훠    궈

점심특선도 있구요
다른 고기도 팔아요

이벤트중...
4인이상 콜라(펩시?)
sns 해시태그 이벤트
하지만 전 안했어요
부끄러우니까요

일단 훠궈 냄비입니다
음양인가요
하얀 육수(백탕)는 그냥 일반 육수고
빨간육수(홍탕)가 매콤하면서 한약재를 집어넣고 만든 육수에요

하양이는
그냥 쏘쏘하지만
빨강이는
호불호가 심할듯해요


훠궈육수에 넣고 우려낼 버섯 당면 오뎅 말린두부

콩나물 상추 배추 등등
고수는 안넣었어요
전 불호 입니다

요건 땅콩소스
위에 사진에
고수 대파넣고 휘적휘적하면 더 맛있데요


요래요래 휘적휘적

위는 소고기
밑에는 양고기입니다


재료설명은 끝났으니..
이제 먹어 봅니다

육수에 야채투하!!!
한다음에 끓이고 우려냅니다

사진을 안찍었는데
샤브샤브 먹듯이

고기를 데쳐서
빨간게없어지면
암냥냠냥냠냥
하면 되요

무한리필이라
고기많이
리필 해먹습니다


육수가 모자라 중간에 리필했더니

홍탕에 전부 몰아서 넣어주네요??

백탕 육수 같았는데....

반반도 아니고 홍탕에 맑은 육수를
다 부었어요
그랬더니
좌우 맛이 똑같아졌어요 ㅋ

아직도 왜그랬는지
미스테리

암튼

잘 먹고 왔어요

또 먹고싶단 생각은 안들었고..
삼겹살을 다들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엔 꿀꿀이 고기 먹으러 와봐야겠네요


포스팅이 어마어마하게 밀려서...

차례로 하나씩 기억을 추억을 더듬어가며

올려보아야겠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지난번에 방문했던 꿀먹새 뼈해장국 집입니다


사진은 재탕...인가?
몇개는 재탕입니다

가격대도 확인 해보시고...

기본 찌개 우거지국인가가
나옵니다
맛있어요

감자탕은 끓여먹지만
뼈찜은 그릇에 담겨 나와요

맛은 쏘쏘 합니다
고기도 적당히 맛있구요

잘먹고갑니다

다녀간지 한참되서 잘 기억은 안나요..ㅋ


오랫만의 포스팅이네요

늘 그렇듯 배고픕니다
뱃속의 아이가 자라서 3명까지된거같오요.....

오늘 간곳은 평범해보이는 고기집? 이에요
고기를 먹고 싶었으나
그렇게 배가고프지 않아서
그냐 식사~~


여느 고기집과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직접 요리하는게 맘에드네요


내부엔 좌식과 입식이 골고루 있습니다


삼겹살... 츄릅
오늘은 두루치기를 먹을거에요


기본찬과 두루치기
국물이 나오는게 좋군요

오늘은 콩나물국
날마다 조금씩 바뀌는거같아요




2인분임에보 불구하고 3인분같은 양이에요
푸짐하게 나와요
맛도 괜찮네요 근처면 식사로도 훌륭하구요
술안주로도 좋을것같아요

잘먹고 갑니다 또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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