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음식점
경인교대 입구역 근방 대청 고기집 탐방기
앙마요
2018. 11. 15. 20:06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고 있네요
다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먼지가 많은 날엔
목구멍에 낀 때를 제거하기 위해
기름진 고기를 먹으러 가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대청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직접 구워주는 고기와
깔끔한 인테리어
데이트 하기 좋은곳이라 생각되는 이곳!
잘 안보이지만 통삼겹, 생갈비 입니다
1인분에 만3천원,
소곡기는 채끝살이 있네요
곁가지 요리메뉴는 김치말이국수 끗!
메뉴가 단촐한 이유는
고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라는 말씀을
하신것 같아요
안쪽에서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신답니다
소주잔물컵입니다
글씨가 적혀있어서 걍찍어봄
인테리어용 글자가 예뻐보이는군요
다 먹을만해요
제가 파킬러입니다
통항정을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 온 손님이 전부 항정시켜서
일찍 고기마감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갈비로 노선변경했어요
(러스크인가)
아무튼 잘먹었습니다
중간 사진이 없네요
배고파서 묵묵....
돼지먹느라 정신팔린 돼지
총평은
맛있습니다 꼬기
구워줘서 좋았구요
분위기 좋았구요
삼겹은 평범한느낌
갈비는 맛있어요
담엔
항정을 먹어야 겠네요...
가보셔도 좋습니다
다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먼지가 많은 날엔
목구멍에 낀 때를 제거하기 위해
기름진 고기를 먹으러 가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대청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직접 구워주는 고기와
깔끔한 인테리어
데이트 하기 좋은곳이라 생각되는 이곳!
잘 안보이지만 통삼겹, 생갈비 입니다
1인분에 만3천원,
소곡기는 채끝살이 있네요
곁가지 요리메뉴는 김치말이국수 끗!
메뉴가 단촐한 이유는
고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라는 말씀을
하신것 같아요
안쪽에서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신답니다
다 먹을만해요
통항정을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 온 손님이 전부 항정시켜서
일찍 고기마감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갈비로 노선변경했어요
(러스크인가)
아무튼 잘먹었습니다
중간 사진이 없네요
배고파서 묵묵....
총평은
맛있습니다 꼬기
구워줘서 좋았구요
분위기 좋았구요
삼겹은 평범한느낌
갈비는 맛있어요
담엔
항정을 먹어야 겠네요...
가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