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8
토요일 일을 마치고
인천 청라에 있는
권오길 손국수 집에 다녀왔습니다
본점은 일산에 있나봐요
한명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차차 다시 늘어나더군요
주문 마감은 9시반까지네요
식객에 나왔었나봐요
만화 캐릭터 그림이 있네요
또 메뉴판 사진이 없네요...
기본 칼국수는 1인분에 7천원이에요
매운맛과 순한맛 두가지가 있어요
그외에 메뉴로는
냉말이 온말이 비빔국수 6천원
감자만두 4천원 공기밥 천원 등등
거기에 오늘의 웰빙국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식사는 매운맛 칼국수 입니다
추가되었네요
추가로 포장은 안됩니다ㅋ
모래시계를 사용하라네요 ㅎㅎ
요걸 뒤집으면서 시간체크 하시면 되요
깎두기가 없어요!
육수가 끓으면 넣어서 익히고 먹으면 됩니다
냄비 뚜껑을 덮고 끓일때
방심하는순간 국물이 넘칠수가 있어요
냄비 뚜껑 주변부로 국물이 넘치는거 같으면
재빨리 열어주세요
보통은 모래시계가 다 내려가기전에 끓어요
칼국수 면을 투하 하구요
그냥 끓이면 바닥에 늘러붙더라구요
면이 다 익습니다
맛은 좋아요
면도 자체제작한 생면을 써서
쫄깃쫄깃하구요
오징어 미더덕 버섯 새우등이 들어가서
육수도 시원짭쪼롬 합니다
해장으로 먹어도 좋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칼국수 좋아하고 청라갈일 있으면
들려서 먹어보세요
토요일 일을 마치고
인천 청라에 있는
권오길 손국수 집에 다녀왔습니다
본점은 일산에 있나봐요
한명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차차 다시 늘어나더군요
주문 마감은 9시반까지네요
식객에 나왔었나봐요
만화 캐릭터 그림이 있네요
또 메뉴판 사진이 없네요...
기본 칼국수는 1인분에 7천원이에요
매운맛과 순한맛 두가지가 있어요
그외에 메뉴로는
냉말이 온말이 비빔국수 6천원
감자만두 4천원 공기밥 천원 등등
거기에 오늘의 웰빙국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식사는 매운맛 칼국수 입니다
추가되었네요
추가로 포장은 안됩니다ㅋ
모래시계를 사용하라네요 ㅎㅎ
요걸 뒤집으면서 시간체크 하시면 되요
깎두기가 없어요!
육수가 끓으면 넣어서 익히고 먹으면 됩니다
냄비 뚜껑을 덮고 끓일때
방심하는순간 국물이 넘칠수가 있어요
냄비 뚜껑 주변부로 국물이 넘치는거 같으면
재빨리 열어주세요
보통은 모래시계가 다 내려가기전에 끓어요
칼국수 면을 투하 하구요
그냥 끓이면 바닥에 늘러붙더라구요
면이 다 익습니다
맛은 좋아요
면도 자체제작한 생면을 써서
쫄깃쫄깃하구요
오징어 미더덕 버섯 새우등이 들어가서
육수도 시원짭쪼롬 합니다
해장으로 먹어도 좋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칼국수 좋아하고 청라갈일 있으면
들려서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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